정치

외국인주민 지원 대책 필요성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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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말 자료에 따르면,남원시에는 27개국의 외국인 남자 426명, 여자 592명으로 총 1,018명이 거주하고 있다.

결혼이민과 동거 등 가정을 이루기 위해 찾은 외국인의 비중이 약 50퍼센트이며, 나머지 인원의 대부분은 취업을 목적으로 거주 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는 23개 읍면동 중, 약 40퍼센트에 가까운 인원이 향교, 도통, 노암동에 집중 거주하고 있다.

이렇게 외국인 근로자가 집중 거주하는 일대의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는 기존 지역 주민들과의 언어소통이 되지 않을뿐더러, 우리나라의 문화와 예의범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습니다. 그로인해 지역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피해를 주는 행동들이 일상에서 평범하게 발생하고 있다.

남원시는 2008년도에 외국인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남원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를 제정했지만 시의 무관심 속에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 간에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만 가고 있으며, 이웃 주민의 불편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남원시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에 잘 적응하고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하루 빨리 해결하기 위하여, 남원시는 관련 지원시책 추진에 필요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한국어 및 기초생활 적응 교육, 지역사회 적응프로그램의 운영,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프로그램의 운영 등을 계획하고 진행해야 한다.


2018년 11월 13일

남원시의회 의원 최 형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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