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리정 춘향을 상징하는 관광브랜드화 방안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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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원시에서는 오리정 쉼터 주변을 확장하고 정리한다고 했는데 그 뒤처리가 아름답지 못하고 더 이상 진척이 없다.


오리정 주변의 미진한 부분을 다시 정리해야 할 것이며 음용대와 화장실 파고라 등 편익시설과 남원시 관광안내도를 설치한다면 남원을 방문하기 전 이곳에서 휴식도 취하고 방문 장소를 검색하는 등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남원이 될 것이다.


또한, 오리정에 이별테마정원, 여인의 숲, 사랑의 다리 등을 조성하여 “오리정 테마공원”으로 조성하고 춘향이 고개라 불리는 박석고개에 쉼터와 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버선밭 주변 폐도로를 관광상품화하여 버선밭을 국도에서도 볼 수 있도록 정비하여 공원화 함은 물론, 버선밭과 오리정, 박석고개를 연결하는 “오리정 테마 거리”를 조성한다면 이는 우리 춘향의 고장 남원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매에는 소설인 혼불을 기리는 “혼불문학관”과 구)서도역이 위치하고 있다. 혼불문학관과 구)서도역 그리고 오리정 테마공원을 연결한다면 우리 남원에는 매우 의미있고 소중한 관광벨트가 하나 더 생겨나는 것이다.


박석고개부터 오리정 춘향 버선밭, 말달리기 고개 등 춘향전 설화가 담겨있는 옛길과 장편소설 혼불에 등재된 마을을 잇는 도로,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건물 역사인 구)서도역과 이순신 백의종군로를 연결하여 충과 예의 민속거리로 조성한다면 전통이 살아 있는 테마의 거리가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전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농산물브랜드 “춘향애인”처럼 오리정이 광한루원과 더불어 춘향을 상징하는 관광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8. 11. 13

남원시의회 의원  윤 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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