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김병종 서울대 명예교수 올해 자랑스런 전북인상 수상

최고관리자 0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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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영광스러우면서도 죄송하고 민망하다”
서울대 명예교수인 김병종 교수가 재경전북도민회와 삼수회, 전북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한 올해 자랑스런 전북인(문화·체육부문)에 선정됐다.


올해의 자랑스런 전북인상을 수상한 김병종 교수(65세)는 서울대 미대 최연소 교수와 최연소 학장을 역임했으며 화첩기행의 저자로 국내 대표 화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김 교수의 작품은 EU를 비롯해 세계 10여개 재외 한국공관에 작품이 설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대영박물관, 로얄 온타리오 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김병종 교수는 개관 1년만에 연 관람객 3만여명이 찾고 있는 성공한 미술관 남원시립 김병종 미술관 개관을 위해 평생 창작활동을 통해 제작된 작품 400여점과 도서 3500여권을 남원시에 무상 기증한 고향사랑을 실천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김병종 교수는 올해의 전북인상 수상에 앞서 지난 1990년에도 전북대상을 받았었다. 당시에도 모교인 용성중 성적 우수 학생들의 유럽연수를 위한 장학금 기탁은 물론 남원의료원 신축이전 시 1억 상당의 미술품을 무상기증 등 소리 없는 고향 사랑이 높이 평가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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