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사랑의 고장 춘향골 남원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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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고장 춘향골 남원에 연말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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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파프리카 생산에 앞장서고 있는 춘향골 파프리카 작목회는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회원들이 성심성의껏 모은 성금 150만원을 운봉읍(100만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50만원) 각각 전달했다.


 운봉지역의 50여 가구의 파프리카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춘향골 파프리카 작목회는 지역 특화품목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된 운영실태평가에서 2016년 6년 연속으로 원예전문생산단지 최우수조직으로 선정될 만큼 우수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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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항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외남)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죽항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해마다 사랑의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홀로노인 식사대접, 자치사랑방 활성에 기여하는 등 동민 화합과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죽항동 조외남 11통장과 장문영 12통장은 별도로 사재를 모아 어려운 홀로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성금 100만원씩을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전달했다.


조외남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작은 손길이 큰 힘이된다.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매면교회연합회(회장 한용문)도 5일 관내 홀로노인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40포(80만원 어치)를 사매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사매면교회연합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탁해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이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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